경상국립대병원,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23일 건강강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18 10:09:02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뇌졸중의 예방'(신경과 김수경 교수), '뇌졸중의 치료'(김창헌 뇌혈관센터장)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건강강좌 시작에 앞서 건강 부스를 마련, △혈압·혈당 무료 측정 △뇌졸중 위험 요소에 대한 전문 간호사의 건강상담 △질환 조기 증상 교육 책자 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진신 센터장은 "통계청의 '2023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경남지역이 뇌혈관질환 연령표준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국립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올해 7월 발표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할 만큼 우수한 의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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