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필리핀 마닐라·몽골 올란바토로 노선 추가 취항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13 17:00:02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 7개국 12개 정기노선 운항
국토부 '발리' 운수권 배분에 청주공항 복수 항공사 참여 ▲청주국제공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국토부 '발리' 운수권 배분에 청주공항 복수 항공사 참여
청주국제공항에 필리핀 마닐라와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을 신규 취항해 국제정기노선이 7개국 12개로 대폭 늘었다.
에어로케이는 13일 청주공항에서 마닐라 국제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으며, 에어로케이는 이번 마닐라 노선에 180석 규모의 A320항공기를 투입해 월, 수, 금 등 주 3회(월, 수, 금) 운항하며 15일에는 울란바토르 노선에도 A320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수, 금, 일)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다낭, 방콕, 오사카, 후쿠오카, 나트랑, 옌지 등 4개국 6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스타항공은 대만 타이페이, 중국 사천항공은 장자제를 운항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5월중 발리노선 운수권을 배분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주공항에서도 복수의 항공사가 발리노선 운수권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발리에 가려면 인천공항까지 멀리 이동해 비싼비용과 시간을 지불해야 했던 비수도권 주민 입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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