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묻고 교육청이 답한다…광주시교육청, 30일 소통의 장 연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03 10:02:11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시민과 함께 광주교육 중점사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0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광주교육 중점사업 설명회 '시민이 묻고, 광주교육이 답하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 관심도가 높은 진로진학, 미래융합교육, 생활교육, 국제교육 등 4개 주제를 선정해 진행된다.
설명회는 시교육청 담당자가 광주교육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제안을 받는 등 교육주체 간 소통에 방점을 뒀다.
특히 각 사업 담당자가 사업을 설명하고 1시간~1시간 30분 가량 질의응답과 토론시간이 이뤄진다.
첫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시민협치진흥원에서 '광주교육 고입, 대입에 대해 답답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진로진학과 정훈탁 장학관이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 지원 등 진학 사업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받을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교육에 관심있는 학부모, 시민 등 선착순 70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어 △8월 미래융합교육(수학, 과학, AI교육 등) △9월 생활교육(생활교육, 학교폭력, Wee프로젝트 등) △10월 국제교육(외국어교육,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다문화 등) 등 순으로 개최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시민들의 의견을 잘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광주교육에 대해 직접 소통하며 상생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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