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 '크라운 오더' 도입

남경식

| 2019-04-10 10:12:05

스타벅스·이디야커피·탐앤탐스·투썸플레이스 이어 도입

할리스커피(대표 김유진)가 대형 커피전문점의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 도입 행렬에 동참했다.

 

할리스커피는 지난 9일 '크라운 오더'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 할리스커피는 지난 9일 '크라운 오더'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할리스커피 앱 캡처]

'크라운 오더'는 할리스커피 앱을 이용하여 매장 2km 이내 거리에서 할리스커피 메뉴를 주문 및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에스프레소 샷, 시럽, 우유, 토핑 등 메뉴별 옵션 선택 기능이 제공되고 이를 '나만의 메뉴'로 등록할 수도 있다.

 

크라운 오더를 이용하면 할리스 멤버십 혜택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베타 서비스를 시행하는 매장은 건대일감호수점, 낙성대역점, 용산더프라임점 등 10개점이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테스트 차원의 베타 서비스로 공식 론칭은 아니다"며 "베타 서비스 운영을 통해 오류가 있다면 개선하는 등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같은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대형 커피전문점으로는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등이 있다. 엔젤리너스는 카카오톡 챗봇을 통한 사전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폴바셋도 오는 15일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 '크라운 오더'를 론칭할 예정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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