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원동매화축제' 3월1~3일 개최…미나리축제도 병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2-17 09:33:51

경남 양산시는 원동매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원동매화축제'가 내달 1~3일 사흘 동안 원동역과 주말장터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 '2025 원동매화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를 통해 원동마을 전체가 매화로 가득 채운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축제추진위는 원동지역 특산물인 미나리·딸기·매실 등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개막식은 3월 1일 오전 11시 주말장터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원동역에서는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무대 '원동 웰컴 스테이지'를 마련한다.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말장터와 쌍포다목적광장에서 부녀회 등에서 운영하는 매실국시집이 준비된다. 

방문객들은 매화축제 기간과 맞물려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미나리축제'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미나리 축제는 원동면 용당리 16-23 원동미나리 타운에서 개최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원동의 매화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2025 원동매화축제' 홍보 리플릿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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