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축구 꿈나무들, 전남 강진서 킥오프…지역경제도 '골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05 10:31:54
13일 중등 1학년 축구대회…지역경제 2억4400만원
▲ 동계 초등부 스토브리그 [강진군 제공]
전국 축구 꿈나무들이 스포츠메카 전남 강진에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연출된다.
전남 강진군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동안 '2025 강진청자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지원하는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행사로 선수 512명 등 관계자 6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팀 전원은 지역 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예정으로 가족을 포함하면 체류 인원은 256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과 식사 등 나흘 동안 지역경제 효과 2억4400만 원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망주들이 강진에서 실력을 겨루는 기회인 동시에, 지역 경제와 스포츠 기반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행사다. 안심하고 강진군을 찾아 체육인재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식당과 시설물을 다시 한번 점검해 안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지속 유치해 강진을 스포츠 메카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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