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중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My car 세이브’ 출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11-27 09:31:14
롯데렌탈이 중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 세이브’를 전격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의 특장점은 롯데렌탈이 직접 보유하고 관리하는 26만여 대 차량 중 반납된 차를 상품화해 허위 매물이 없다는 데 있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는 연식 5년 이하 다양한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차량은 △신차 출고부터 롯데렌터카가 정기 관리해 온 ‘관리차’ △주요 법적 성능점검 및 무사고 여부 정보가 제공되는 ‘진단차’ △성능점검으로 주요 골격 사고 이력이 없는 차량을 엄선한 ‘인증차’로 구성했다.
그러면서 중고차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모든 차량에는 사고 및 검사 정비, 긴급 출동 서비스를 포함한 기본 정비 서비스가 제공돼 차량 관리에 소모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어 실속 정비를 선택하면 엔진오일 등 필수 소모품 4종에 대한 교체 서비스를 연 1회 받을 수 있다. 전문 직원이 직접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방문 점검 서비스도 연 2회 제공한다.
아울러 고급형은 주기별 소모품 교체, 연 4회 방문 점검은 물론 일반 정비, 정비 대차, 타이어 교체까지 지원한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는 복잡한 절차와 출고 지연 없이 간편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도 있다. 취·등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 등 각종 제세 및 부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월 임대료 납부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신용도나 대출한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당일 계약 및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출고가 가능해, 급하게 차량이 필요한 경우에도 빠르게 중고차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인수 또는 반납 결정은 계약 체결 시점이 아닌 계약 만료 시점에 이뤄진다. 직접 고객이 차량을 운행하면서 나에게 맞는지, 앞으로도 차량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지를 따져 유연하게 인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신차보다 짧은 12개월과 24개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4개월 이상 계약이면 만료 시점 6개월 전부터 위약금 없이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 이용을 원하면 롯데렌터카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제조사와 모델, 주행거리와 연식, 월 대여료를 직접 설정해 중고차를 검색한 후 상담 신청을 남기면 상담을 통해 차량을 계약할 수 있다.
주경이 롯데렌탈 마이카 세이브 영업실 실장은 “롯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믿을 수 있는 차량과 신차 구매보다 간편한 절차와 합리적인 비용으로 중고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중고차 시장에서도 고객들의 쉽고 빠른 카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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