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년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25 09:38:04
시범운행으로 현금승차 2023년 3%, 지난해 0.45% 급감
▲천안시내버스.[KPI뉴스 자료사진]
충남 천안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현금승차 비율이 감소하고 교통카드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를 전체 노선으로 확대한다.
천안시는 운수종사자의 업무 경감과 요금관리 효율화 등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9개 노선 시내버스 28대에서 현금결제 없는 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는 148개 노선 시내버스 390대로 현금결제 없는 시내버스 범위를 확대한다. 카드 미소지 승객들은 요금 계좌이체 등의 현금 대체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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