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관公, '관광융합콘텐츠 개발사업 성과보고회' 등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4-11-25 09:34:08
이천 산수유마을 등 11곳서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1일 경기도 북부 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사업 성과보고회를, 22일 이천 산수유마을에서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성과보고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 22일 열린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사업 성과보고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지난 2019년 시작된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사업은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김포시와 양평군의 관광프로그램이 신규 콘텐츠로 선정돼 각각 9000만 원이 지원됐다. 기발굴 사업 중 추가 지원 콘텐츠로는 고양특례시와 가평군이 선정돼 각각 6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관광 프로그램인 '조강에코피크닉'을 개발·운영했다. 양평군은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트레킹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면서 시장상인회와의 도시락 제작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에 추가 예산 지원 받은 가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청춘역1979 일원에서 '레트로 청평, 보라'란 피크닉콘서트 및 뮤직 시네마 콘텐츠 사업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화전지역과 항공대학교가 협업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우주정거장 화전 페스타'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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