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야간‧휴일 달빛어린이병원 '호응'-거리공연 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7 09:47:53
경남 사천지역에서 야간이나 휴일에 문을 열고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이용자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사천시보건소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어린이를 진료·치료했다. 이 중에 32%인 160명 이상의 어린이가 야간·휴일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평일에 병·의원의 진료 시간을 맞추기 힘든 맞벌이 부부가 퇴근 후 아픈 어린 자녀를 데리고 쉽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근에는 병원과 같은 시간대에 운영을 하는 협력 약국도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 경증 환자에게 전문 소아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사천문화재단, '힐링 버스킹' 참가자 모집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오는 28일까지 2024년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힐링 버스킹' 공연 참가 24개 팀을 공개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힐링 버스킹'은 사천 지역 다중집합 장소에서 거리공연을 펼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는 버스킹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힐링 버스킹은 8월 말부터 한 달 동안 8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팀 신청에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만, 공연자 선정 시 사천시 거주팀 비율을 50% 이상 선발할 방침이다.
참가 희망 개인과 단체는 사천문화재단 축제운영팀으로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첨부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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