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3번째 정상 차지

권라영

| 2019-04-22 10:20:46

'페르소나', 미국서 1주일간 23만장 판매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로 빌보드 차트 정상을 점령했다.


▲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에서 3번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빌보드 웹사이트 캡처]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11개월 만에 3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 정상에 올리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9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바 있다.

음반 판매 집계회사 닐슨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에서 23만장 팔렸다고 밝혔다. 이 중 실물 앨범은 19만6000장이 판매됐으며,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수치는 8000장,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수치는 2만6000장으로 집계됐다.

앞서 빌보드는 이례적으로 차트 집계가 끝나지 않은 15일 웹사이트를 통해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가 오는 21일 공개되는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비틀즈 이후 1년 안에 3번의 1위 앨범을 내놓은 첫 그룹"이라면서 "비영어 앨범 중에서는 4번째 1위"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한 빌보드 200의 27일자 차트는 오는 23일 빌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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