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전 고창군수 "고창의 미래는 문화·관광 자원이다"

임형조 기자

ihc@kpinews.kr | 2026-01-08 09:23:17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고창의 문화관광과 자신의 인생 여정을 밝혔다.

 

▲ 유기상 전 고창군수가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TV 대표 '더 인터뷰'에 출연해 이야기하고 있다. [지방자치TV 제공]

 

유 전 군수는 고졸 후 무작정 상경해 서대문 우체국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경야독 끝에 7급 공채, 행정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후 내무부와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의 높은 곳과 낮은 곳을 두루 경험한 자신만의 특별한 이력을 공개했다.

 

제47대 고창군수를 역임한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고창의 미래를 역사문화 관광산업에서 찾으며, 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고 국가 지정 치유문화도시 선정을 이끌기도 했다.

 

또한 유 전 군수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갯벌의 가치에 주목하며 "고창 갯벌은 종 다양성과 희귀 미네랄을 지닌 세계적 관광자원이다"며, 지역 특산물인 풍천 장어와 복분자주 등 고창 특유의 먹거리도 함께 언급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그는 "고창의 골목골목을 걸으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일이야말로 제 삶의 가장 큰 기쁨"이었다며 "착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살아가는 따뜻한 고창"이라고 재임 시절을 회고했다.

 

유기상 전 군수가 출연한 '더 인터뷰'는 1월 10일 오후 1시 30분 지방자치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는 유튜브(www.youtube.com/@지방자치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KPI뉴스 / 임형조 기자 ih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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