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강릉 지역에 '청라수' 5만병 지원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9-03 09:28:46
대구시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시가 직접 생산하는 '청라수' 5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직접 생산한 '청라수'(350ml)로 강릉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장기간 이어진 강우 부족으로 인해 재난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가 시행되는 등 생활용수 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지자체 간 협력 차원에서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
생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신속하게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향후 행정안전부나 강릉시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병입 생수 및 급수차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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