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내년 '한방약초축제' 일정 확정…동의보감촌서 9월27일부터 열흘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4 11:42:20
경남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일 동의보감촌 엑스포 주제관에서 이사회를 열어, '제24회 한방약초축제' 개최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승화 군수(산청축제관광재단 이사장)를 비롯해 임원진이 참석해 올해 한방약초축제 결과보고와 내년도 축제 개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논의 결과 제24회 한방약초축제를 2024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2023산청엑스포 성공개최에 따른 기반시설 활용과 함께 해외인지도가 높은 동의보감촌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축제로 위상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축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약초·한방항노화 산업, 관광산업을 개발·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올해 한방약초축제는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와 동반 개최해 글로벌 축제로 위상을 드높였다"며 "내년 축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휴식과 치유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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