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종합 플랫폼 '대구로' 고객 감사 이벤트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08-23 09:23:53

다음달 8일까지 푸짐한 경품 제공

배달·택시·전통시장·대리운전 서비스까지 시민 생활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은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가 25일 출시 3주년을 맞아 다음달 8일까지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3주년 이벤트는 대구로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걸맞게 1등에 골드바 7.5g 지급 등 파격적이고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포장, 꽃배달, 전자관은 1만원 이상 주문완료, 택시는 4000원 이상 운행완료, 대리운전은 1만4000원 이상 운행 완료하면 응모권이 1개씩 지급되는데 경품마다 응모권이 1개씩 소요돼 신규회원 등도 부담 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구로'이벤트 홍보 포스터.[대구시 제공]

 

골드바 외에도 대구FC 스카이박스 티켓, 대구로 상품권 5~10만원권, 대구FC 패스권, 스타벅스 상품권 3만원권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고 당첨 시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도 '대구로' 운영사인 인성데이타가 전액 부담해 당첨의 기쁨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로'는 2021년 8월 25일 배달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회원 55만4000명, 배달 주문금액 1705억 원, 누적 가맹점 1만8960개, 택시호출 399만 건 등을 기록하여 지역 내 배달앱 점유율 최대 10%를 차지하며 민간 거대 독과점 플랫폼의 대항마로 든든히 성장했다.

'대구로'의 약진은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율 인상과 강제적인 무료배달 시행, 매장가·배달가격 이원화 및 물가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민간 배달앱들이 중개수수료율을 인상하고 배달료도 점주가 전액 부담하게 해 자영업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구로'는 중개수수료 2%, 결제수수료 2.2%로 민간 플랫폼 대비 8~11% 정도 저렴한 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수수료 절감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자본 역외 유출도 방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로'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으로, 꾸준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 이용시민, 결식아동과 택시기사, 대리기사 등 다양한 시민들의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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