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섬 관광지 잇는 '단양역 복합관광개발사업' 착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2-28 14:00:16

폐철도 부지에 케이블카, 미디어아트터널, 호텔 등 조성

기획재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국 제1호사업으로 선정된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이 28일 단양역 광장에서 열렸다.


▲단양역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 현황도.[KPI뉴스 자료사진]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 은 단양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민간주도 프로젝트로 단양 관광의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은 물론 현재 조성중인 시루섬 권역 종합관광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새로운 단양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충북도와 단양군이 대명건설, 동명기술공단, 국가철도공단 등과 손잡고 단양역 인근 폐철도 부지를 케이블카, 미디어아트터널, 전망대 카페, 호텔(2단계 추진) 등 복합 관광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연간 관광객 약 98만명 유치와 지역주민 고용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지사는 "단양역 케이블카와 더불어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 살아있는 시루섬을 거점으로 한 관광레저타운, 생태탐방교, 시루섬 내부 경관 조성 등 시루섬 레이크 파크 종합관광지 조성이 완료되면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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