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미술 선생님→새 직업 공개
김현민
| 2019-02-14 09:51:34
'연애의 맛'에서 배우 고주원과 세 번째 만남을 가진 김보미의 새 직업이 공개된다.
14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 김보미의 세 번째 만남과 함께 김보미의 달라진 직업이 밝혀진다.
고주원은 첫 만남에서 최악의 데이트 코스를 보여준 것을 만회하기 위해 여행 서적을 정독하며 다음 데이트를 준비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은 "장거리 데이트 중독이다. 관광공사에서 상 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보미는 고주원에게 "오빠 저 이번 주부터 일하게 됐어요"라며 취업 소식을 전했다. 고주원은 김보미의 취업을 축하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비행기에 탔다.
그는 공항 입국장 앞에서 김보미를 만난 순간 눈을 떼지 못했다. 김보미는 반듯하게 올린 머리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마중을 나왔다. 스튜디오 출연진은 "남자는 저런 순간 진짜 멍해진다. '심쿵' 포인트다"며 덩달아 설레는 마음을 표출했다. 전직 미술 선생님이었던 김보미는 새 직업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주원은 김보미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12시간에 걸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보였다. 그는 애피타이저부터 두 가지의 메인요리, 디저트 재료까지 구매해 고난도 프리미엄급 코스 요리에 도전했다.
고주원이 코스요리 첫 메뉴인 애피타이저 샐러드를 준비하던 중 김보미는 "오빠 저 일찍 마칠 것 같아요"라며 퇴근 소식을 알렸다. 고주원은 당황해 "일찍 마치면 안 되는데"라고 말했고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이 정도면 배달해야 한다"며 걱정했다.
제작진은 "지난 21회 방송에서는 '와 주면 안 되냐는 말 한마디면 된다'며 '롱디'에 자신감을 내비쳤던 고주원이 오직 김보미를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이 펼쳐진다"며 "색다른 변신을 한 김보미의 새로운 직업은 무엇일지, 보는 이들마저 떨리게 만드는 '보고 커플'의 특별한 세 번째 만남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주원과 김보미의 세 번째 만남이 담긴 '연애의 맛'은 1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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