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30일 '거창한 전국가요제' 본선 개최…예선 통과 13명 경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1-22 12:11:57

경남 거창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거창문화센터에서 '거창한(韓) 전국 가요제’ 본선이 열린다고 22일 전했다.

 

▲마지막 승부의 무대인 ‘2023 거창한(韓) 전국 가요제’ 포스터 [거창군 제공]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지회장 손영희) 주최로 지난 3일 전국의 가수 지망생 5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예선에서는 치열한 경합 끝에 13명이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가요제는 신인가수 발굴은 물론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중음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요제 제작 감독을 맡은 손영희 지회장은 올해 5월 거창지회장으로 취임해 ‘제51회 아림예술제 거창군민 노래자랑’, ‘거창 악우회 83주년 정기공연’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손영희 지회장은 “이번 거창한 전국 가요제를 통해 거창군민은 물론 전국에서 거창을 찾아온 본선 참가자와 관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중음악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지역의 전국 가요제가 거창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11월 마지막 날 행복한 문화 나들이로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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