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최초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 유성에 오픈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14 09:20:20

912.05㎡에 생활실, 도서관, 강당, 상담실 등 갖춰

대전시는 사회복지법인 을희복지재단과 함께 충청권 최초로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을 15일 개소한다.


▲ 15일 개소하는 대전아동일시보호시설 전경.[대전시 제공]

 

아동일시보호시설은 아동복지법 제52조를 근거로 보호자 부재·질병, 학대 피해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시보호하고 양육 대책 수립 및 보호조치를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유성구에 들어서는 아동일시보호시설은 연면적 912.05㎡ 규모에 24명의 아동들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실, 도서관, 강당,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상담·치료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예산을 지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을희복지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보호자 부재나 아동학대로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의 안전과 이익을 최선으로 고려하고, 빈틈없는 아동보호체계를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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