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재정 인센티브 10억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17 09:20:26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 역량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 전라남도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통합재정운영평가 분야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통합재정운영평가 분야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10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1185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확장적 재정 운용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정부의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반영 등 재정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 지자체 선정과 안정적인 채무 관리 등 재정 집행과 관리 전반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 평가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진호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최근 지방재정 위기에서도 전남도가 적극 추진한 정책이 값진 인정을 받아 뿌듯하다"며 "2026년에도 민생안정 등 국정 방향과 부합한 사업에 투자하고, 전략적으로 재정관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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