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어린이집 지역특화 공유 프로그램 '걷기챌린지'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01 09:16:56

'아동친화구슬공동체', 두달 주기로 원아 참여 공동프로그램 운영

경남 진주시의 어린이집 특화사업으로 구성된 '아동친화구슬공동체'(대표 안순옥 라온키즈어린이집 원장)가 초전동 근린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지난 5월초 개최된 걷기 챌린지 행사 모습 [아동친화구슬공동체 제공]

 

'아동친화구슬공동체'는 인근 어린이집 4~6개를 공동체로 구성해 공동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비용은 절감하면서 아동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등 보육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한 진주시의 특화사업이다.

 

이 단체는 지난 5월초 초전공원에서 '구슬모음' 회원 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걷기 챌린지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친화구슬공동체는 이번 달과 9월 등 2개월 주기로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아동친화구슬공동체는 라온키즈어린이집을 비롯해 꼬꼬마어린이집(원장 정유선), 애플키즈스쿨어린이집(원장 김희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어린이집(원장 신혜경), 프라하어린이집(원장 하수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진주시는 2022년부터 진주형 공유어린이집인 구슬모음어린이집 사업을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시행·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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