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식 교육 영진전문대, 군 부사관도 주문교육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9-15 09:22:12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이 최근 5년간 610여 명을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시켜 취업률 94.1%(2024년 졸업자, 자체기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전국 전문대학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육군본부·해군본부·공군본부와 동시에 학군제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실무 중심의 트랙형 교육과정과 전국 최대 규모의 실습 인프라가 뒷받침됐다.
국방군사계열은 항공정비·의무·전투·정보통신 등 군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트랙을 운영하며 전술훈련장·영상 모의사격장·항공정비 실습장·응급처치 실습장 등 현장형 교육시설을 통해 실전 능력을 강화해 온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에 창설된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항공정비 부사관 양성에 특화돼 있으며 학생들은 방학 중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9주간 기본군사훈련을 받고 학기 중에는 군사학·항공정비학 이수와 부대 실습을 통해 정비·품질보증 등 실무 역량을 키운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은 "현장에서 곧바로 통하는 리더십과 전개력을 갖춘 간부 양성이 목표"라며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춰 트랙을 설계하고, 체력·자격 등을 전 주기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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