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동일반산단 지원시설용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6-09 09:17:45

공급 대상은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 주차장용지 등 총 8개

세종시가 전동면 노장리 일원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등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세종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전동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615억 원을 투입해 14만㎡(약 4만 2,0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입주기업은 세제감면과 규제특례 등을 받을 수 있다.


공급 대상 토지는 지원시설용지 5개, 복합용지 2개, 주차장용지 1개 등 총 8개 획지다. 공급예정가격은 획지에 따라 최소 4억1400만 원부터 20억5500만원 까지이며,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입주 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 개인과 법인 모두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공고는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와 세종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입찰 신청은 공고 기간 내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며, 개찰 및 낙찰자 오는 20일 오전 10시 온비드에서 발표된다. 낙찰자는 오는 23일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세종시청 산업입지과에 서류를 제출하고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한편 시는 전동일반산업단지 내 잔여 산업시설용지(6획지)와 이주자택지(6획지)에 대해서도 수의계약 방식으로 상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세종시청 산업입지과( 044-300-4632)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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