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12일 '우정학사' 개편 설명회-심폐소생술 군민교육 확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08 09:26:26
경남 산청군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청우정학사' 운영 방식 개편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재단법인 경남연구원의 연구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산청우정학사 추진 사항, 개편 방안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강채호 산청군 행정과장은 "학부모, 교사 등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지역교육에 대해 같이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청 등과 함께 산청교육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산청군향토장학회가 운영하는 산청우정학사는 서울 유명입시전문기관을 통해 변화하는 입시분석을 반영, 수능등급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매주 월~금요일 국·영·수 주요 과목에 대한 집중 교육을 하고 있다.
또 수준별 맞춤형 분반수업 운영 및 정규수업시간 이후에도 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 1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특강 등 맞춤형 진학 상담 등을 하고 있다.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산청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대강당에서 '2024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심정지 상태에서 4분 이내를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 이 시간 안에 응급처치 및 치료를 받는다면 뇌 손상 및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심장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려우며 예측되지 않은 심장정지의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한다.
산청군은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통해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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