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수만 항공모빌리티 거점으로 뜬다... 시험평가센터 착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1-06 15:00:51
UAM-AAV센터 2026년 건립...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활용
▲천수만 B지구 도심항공교통-미래항공기체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착공식.[충남도 제공]
바다를 메워 벼를 재배하던 충남 천수만 간척지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인 항공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다.
UAM-AAV센터는 2만2588㎡의 부지에 복합시험동, 비행성능시험동, 수소전기시스템평가동 등 5개 건물(연면적 2915㎡)을 짓고, 야외에는 버티포트와 비행시험장을 설치한다.
UAM-AAV센터가 들어 설 천수만은 민가가 없는 넓은 평지와 확 트인 시야로 비행 실증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이 지역은 또 천안·아산·당진·서산으로 이어지는 첨단 모빌리티벨트와 보령·태안·서산·당진으로 올라가는 수소산업벨트가 교차하고, 민군 항공 인프라와 한서대가 위치해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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