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삼장면 바리스타 일일카페 수익금 기부-시천면 불법소각 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7 10:54:03

경남 산청군 삼장면은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 일환으로 양성한 바리스타들이 지난 13일 삼장체육공원에서 일일카페를 열고 거둔 수익금 135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 삼장면 바리스타들이 일일카페 수익금을 이춘자 삼장면장에 기탁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바리스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식혜, 유자차, 오미자차 등을 직접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춘자 삼장면장은 "바리스타 실력을 주민들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천면, 불법소각 방지 합동점검단 운영


▲ 시천면 직원이 경로당을 찾아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시천면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방안 일환으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합동점검단은 시천면장을 총괄로 총무담당, 산업경제담당, 산불감시원 등 3개반 16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림인접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 소각행위 단속과 소각 우려가 보이는 경우(폐기물 적치 및 폐드럼통 비치) 해당 농가를 찾아 예방 활동을 펼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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