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농기센터, '전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0 10:36:15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2023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와 시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
20일 강진군은 청년 창업농업인과 귀농인 대상 정책 추진, 농기계 임대사업 등 현장 중심 기술보급, 지역맞춤형 유망과수 특화단지 조성,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사업 추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역맞춤형 유망과수 발굴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체리 비가림 시설 지원, 애플망고 전용 시설하우스와 모종 지원 등을 추진해 신소득작목 발굴과 농가 수익 창출을 위한 기술 보급에 힘써왔다.
또 명품 포도 특화단지를 조성해 지난 10월 5일 태국에 포도 2톤을 수출했으며, 규격품 출하로 강진포도 이미지 제고와 소득 증가, 재해 회피 시설을 통해 생산량 증대 성과를 거뒀다.
최영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과 강진군 농업인들이 합심해 지도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창조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강진 농업·농촌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가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진군은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내년 디지털농업대학을 개설해 미래 농업의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고, 축산, 시설원예 등 각 농업분야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이 더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환경구축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