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이동진과의 대화…세종 '한글모아 예술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17 09:15:16

20일 오후 세종중앙솔숲공원

세종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는 '한글모아 예술제'가 20일 오후 세종중앙솔숲공원에서 열린다.


▲ 영화평론가 이동진과의 대화 포스터. [세종시 제공]

 

올해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아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 사업과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을 결합해 공연, 독서, 작가와의 대화, 체험 프로그램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세종 한글 컬처로드' 공연과 '세종 울트라틴즈' 참여 청소년들의 뮤지컬 무대, 야외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반딧불이 독서 뜰'과 독서 캠페인 '읽을읽을 세종'이 마련된다. 캠페인 참여자는 활동 인증을 통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후 7시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진행된다. 깊이 있는 사유와 대중과의 소통으로 주목받아 온 이동진은 이번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독서와 사유의 의미를 공유하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과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과 인문 토크 콘서트 등 주요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없이 관람 가능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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