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3억6539만원 증가...대전시 공직자 재산공개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27 09:16:15
신고대상자 평균 8억3316만원
재산 증가 66명, 감소 32명 ▲대전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재산 증가 66명, 감소 32명
이장우 대전시장이 1년새 3억 6539만원이 순증가한 28일 2532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대전시 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재산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 총액은 8억 3천 316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6명,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32명이었다. 재산총액 기준으로는 재산 공개 대상자의 70.4%에 해당하는 69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증가 폭을 보면, 1억 원 이상 증가한 공직자는 19명(19.4%), 5000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증가는 9명(9.2%), 5000만 원 미만 증가는 38명(38.8%)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주식 매각 및 주식 상승에 따른 예금 증가 등이며, 감소의 주요 원인은 부동산 가액 하락과 채무 증가 등으로 분석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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