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코리아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출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5-03-13 11:03:47

MINI코리아가 13일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MINI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순수전기 콤팩트 SUV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도심형 순수전기 모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 MINI의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등 총 3종이다.

 

▲ MINI 코리아가 13일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 3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MINI코리아 제공]

 

MINI 고유의 감성과 경쾌함을 순수전기차에 고스란히 담아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패밀리'는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각기 다른 매력과 상품성을 갖췄다. 

 

MINI 코리아는 고객의 편리한 충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 신차 구매 고객에게 50만 원 상당의 MINI 충전 카드를 지급한다. 전국 BMW 충전 스테이션을 이용할 때 충전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가정의 콘센트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홈 충전 케이블을 증정한다.

 

새롭게 MINI 패밀리에 합류한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뉴 MINI 쿠퍼와 뉴 MINI 컨트리맨 사이에 위치하는 콤팩트 SUV다. 오직 순수전기 모델로만 선보이는 최초의 MINI 모델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BMW 그룹의 5.5세대 고전압 시스템이 적용됐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은 E와 SE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E 클래식 트림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을 내는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SE 페이버드 트림은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장착됐다.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진보적인 도심형 순수전기차로 MINI 고유의 경쾌한 주행감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단일 파워트레인 클래식과 페이버드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며,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 400km, 국내 기준 300km다. 가격은 클래식이 5250만 원, 페이버드가 561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은 MINI가 선보이는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다. MINI만의 유쾌한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활용성을 갖춘 뉴 MINI 컨트리맨에 순수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새롭게 탄생했다. 2가지 파워트레인에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50.4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E 클래식 트림이 5670만 원,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SE ALL4 페이버드 트림이 6310만 원,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SE ALL4 JCW 트림이 661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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