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신안면 농촌활성화 선진지 견학-읍면 공무원 '인권학교'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30 10:37:22
경남 산청군은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 일환으로 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울림센터 준공 전 타 지역의 문화·복지시설 견학을 통해 시설물 공간활용과 운영방식, 문제점 및 갈등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면 주민위원회는 29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와 하청면문화센터를 방문해 교육, 문화,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살폈다.
또 지난 6월 준공한 산청읍 산엔청건강누리센터를 찾아 시설물 활용 및 진행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영자 신안면 주민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읍면 공무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운영
산청군은 29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2024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를 운영했다.
읍면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 지역사회 인권 가치 확산 등 행복한 인권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강민경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전문 강사의 '인권의 이해와 행정 속의 인권'이란 강의가 이뤄졌다. 또 일상생활 속 인권 문제와 개선 방안, 올바른 대응 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채호 산청군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 올바른 인권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