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주말 맞아 미래 인재 육성 위한 특강 마련 큰 호응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3-15 09:44:09
이상일 시장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유익한 정보와 지혜 얻으시기 바란다"
용인시가 주말을 맞아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포은아트홀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각각 특강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주말이 지난 14일 포은아트홀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진로진학레시피' 학부모 특강을 진행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특강에 참석해 용인의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교육프로그램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진로진학레시피'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강은 지역 내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청 대입지도 리더 교사인 조보경 강사와 35년 경력의 입시전문가 이영덕 강사가 진행했다.
조보경 강사는 '진로 중심 학업 설계'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핵심 정보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학년별 맞춤형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대성학원에서 35년간 입시 컨설팅을 진행히온 이영덕 강사는 '2028학년도 대입 변화와 준비 전략'을 주제로 △최신 대입제도 변화 △개편되는 수능구조 △내신평가 체계와 그에 따른 학습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질문이 이어졌다. 강사들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질문에 답변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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