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스마트원예단지 국비 23억여원 확보...사업추진 탄력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25 09:16:14
충남에선 부여, 당진, 예산에 이어 네 번째 단지
▲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딸기재배 스마트팜.[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 논산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23억 4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충남엔 부여, 당진, 예산에 이어 네 번째 스마트 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농식품부는 지난주 현장 조사 및 대면 평가로 사업성,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살펴 논산시와 강원 횡성, 전남 해남, 충북 보은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도는 스마트 원예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논산시 내 딸기(킹스베리, 비타베리, 설향 등) 품목의 시설 재배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스마트팜을 통해 기후 변화와 재해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함으로써 농가 소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통·수출량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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