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양수발전소 성공위해 신속한 '예타' 통과에 힘 모은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04 12:00:07
충남도와 금산군, 남동발전 '금산양수발전 거버넌스 구축' 협약
▲2023년 9월 양수발전소 유치를 촉구하는 금산군이장단협의회 모습.[UPI뉴스 자료사진]
151만 6000㎡(약 46만평) 부지에 500메가와트 규모로 건설되는 양수발전소는 금산군 전체 사용량의 4배 이상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양수발전은 하부댐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려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수요가 증가할 때 저장한 물을 낙하시켜 전기를 생산한다.
상부댐으로 양수하는데 필요한 전기는 낮시간에는 태양광과 풍력에서 과잉생산되는 전력을, 밤시간에는 유휴전력을 활용하는 만큼 탄소중립경제를 견인할 발전방식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발전소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복합관광지 개발 및 연관 산업육성이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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