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14일부터 남해각~독일마을 잇는 구간서 크리스마스 페스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08 14:39:39

남해읍 일원서 체험행사 풍성…14일까지는 5만원 숙박 쿠폰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각~남해읍~독일마을을 연결한 '남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하는 한편 이와 연계한 '남해 숙박대전'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남해군 크리스마스 이벤트 참여자 모집 [남해군 제공]

 

남해관광문화재단은 14~25일 남해각과 독일마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남해읍 일원에서는 캐럴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옛 화전별당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동산에서 '하얀 눈'을 만날 수 있다. 

 

신나는 캐럴과 함께 산타 모자 꾸미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 신나는 체험행사가 열리고 군고구마와 붕어빵 등이 구비된 따끈한 먹거리존도 마련된다.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 어때'와 손잡고 남해군 내 입점한 숙소를 대상으로 한 '남해 숙박대전'이 펼쳐지고 있다.

 

5만 원 숙박 쿠폰이 14일까지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포함한 26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남해 크리스마스 페스타에는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도 힘을 보탠다. 1만 원 이상 구입 시 500원 할인을 해주거나 오는 25일까지 가게를 찾은 어린이 손님에게 사탕을 주는 등 작은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남해각과 독일마을, 남해읍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페스타는 겨울 녹색 경관을 자랑하는 남해의 자연과 독일마을의 이국적 모습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겨울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남해 겨울 여행을 추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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