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7개 업체에 19억 융자 지원-영농철 농기계 특별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22 10:24:09

경남 하동군은 '2024년 제1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 7개 업체에 19억 원의 육성 자금 지원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 제공]

 

이번 지원금은 일반운전 자금과 기술개발 및 시설현대화 자금으로 융자 기간 7년에 3년 거치 4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하동군은 시중 금리를 적용해 3%의 이자에 대한 차액을 보전해준다.

 

군은 올해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융자 한도를 10억 원 이내로 지정해 상시 종사자 수, 자본금, 연 매출액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기업은 하동군과 협약된 관내 농협, 경남은행에 관련 서류를 융자결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 은행으로 제출하면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영농철 대비 농기계 특별 점검 실시


▲ 농기계 특별점검 현장 모습 [하동군 제공]

 

하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달 말까지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읍·면사무소 보유 농기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순회수리요원 2명은 지난 12일 하동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13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양수기, 파쇄기, 엔진톱 등 200여 대 농기계의 작동 여부와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군은 농기계 수리비와 단가 2만 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 지원한다.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양수기, 예초기 등은 간단한 작동 방법을 읍·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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