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에버랜드 판다 가족에 올해 대나무 첫 공급-화개면 피서지 문고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07 09:27:22

경남 하동군 산림조합은 지난달 31일 에버랜드와 체결한 판다 대나무 사료 재계약에 따라 5일 하동공원에서 채취한 대나무의 첫 공급이 이뤄졌다고 7일 밝혔다. 

 

▲ 하동공원에서 에버랜드 판다 대나무 사료 채취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하동군 제공]

 

산림조합은 2016년부터 매주 월·목요일에 하동군의 청정 대나무와 죽순을 채취, 냉동탑차로 신선도 8도를 유지하며 에버랜드까지 운반하고 있다.

 

하동 대나무 군락지는 대나무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리산·섬진강의 청정지역에 분포돼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판다가 좋아하는 청정 대나무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에버랜드와의 협의를 거쳐 대나무의 재배지를 관광지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마을문고 하동군지부, 화개면에 피서지 문고 열어


▲ 화개면 피서지문고 운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새마을문고 하동군지부(회장 김헌석)가 오는 30일까지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2024년 새마을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새마을 피서지 문고는 범군민 독서 생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 문을 연 새마을문고는 2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해 놓고 있다.

 

김헌석 회장은 "무더운 여름, 군민들과 하동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휴식처를 마련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책과 가까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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