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7기 정책자문교수단', 하반기 22건 과제 발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26 10:20:26

지난 2011년 출범한 경남 진주시 정책자문교수단이 7개 분야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새로 위촉된 제7기 정책자문교수단(대표교수 조태환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또한 하반기에도 22건의 정책과제를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조규일 시장이 정책자문교수단 정책과제 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정책자문교수단,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과제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6월 새롭게 구성된 정책자문교수단은 일반행정·지역경제·문화관광·환경·보건복지·도시건설·농정 등 모두 7개 분야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2년이다. 

 

하반기에 정책자문교수단은 총 22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했으며, 그 중 3건을 선정해 이날 연구발표회에서 소개하고 공무원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발표된 정책 3건은 △경상국립대 박상혁·정대율 교수의 '창업 육성 방안' 경상국립대 조영삼·오재신 교수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인제대 안종훈 교수의 '미래 스마트도시 교통인프라 구축'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그동안 정책자문교수단의 연구 성과가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강한 진주 미래 100년 건설을 목표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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