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데이터 세미나 대구에서 열린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3-11-14 09:20:07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과 데이터 거래 집중 논의
▲ 국제데이터 세미나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열린 토론에서는 Gaia-X에 참여하고 독일과 기술협력을 맺으며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는 국내 데이터 기업들도 참여해 글로벌 데이터 거래 진출 및 국제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는 데이터 산업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는 20일까지 접수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참석 가능하다.
최운백 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 기업들이 EU 데이터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해서 글로벌 데이터 거래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모빌리티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독일 DLR(독일 항공우주센터)-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 데이터 세미나’를 오는 21일에 개최한다.
유럽은 유럽의 각국 정부, 기업, 단체 300여개가 참여해 만든 Gaia-X(EU 데이터 생태계)를 아시아로 활용을 확대하려 노력 중이며, 이번 세미나는 Gaia-X/Catena-X 구축·운영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독일 DLR 전문가들이 한국을 방문해 파트너쉽 구축을 희망하며 대구시와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우선 1부에는 ‘연결된 미래’라는 주제로 Gaia-X와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주제의 전문가 강연이 있다.
2부는 ‘이어지는 협력’ 주제로 국제 데이터 파트너쉽 구축 주제의 전문가 발표가 있다.
열린 토론에서는 Gaia-X에 참여하고 독일과 기술협력을 맺으며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는 국내 데이터 기업들도 참여해 글로벌 데이터 거래 진출 및 국제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 있는 데이터 산업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는 20일까지 접수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참석 가능하다.
최운백 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 기업들이 EU 데이터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해서 글로벌 데이터 거래 시장에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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