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저상형 청소차량' 도입-귀농인 정착사업 신청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05 09:25:01

경남 남해군은 한국형 저상형 청소 차량 2대를 도입하고, 2월부터 읍 도심지 수거 노선에 본격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 한국형 저상형 청소 차량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청소차량 후미 발판에 매달려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저상형 청소 차량을 도입했다.

 

남해군은 저상형 청소차량을 남해읍 도심지역의 이동 간격이 짧은 수거 노선 위주로 운행할 계획이다.

 

첫 시승식을 가진 장충남 군수는 "저상형 청소차량을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남해군은 오는 12일까지 '2025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사업'은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고령화에 대응하고 신규 농업인력 확보, 선진기술 도입 등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이주 바로 직전에 1년 이상 연속적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전입한 (5년 이내) 65세 이하 실제 영농 종사자다.

 

지원 내용은 귀농교육·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농업 관련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이다.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농가 상품개발 및 포장재 지원도 추가됐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농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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