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기센터, 축산농가 폭염 대응 예찰활동 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04 17:01:41
경남 함양군은 최근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일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예찰 활동은 축산농가에 방해가 되지 않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오후 1시부터 3시간가량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함양농기센터 관계자들은 축사 냉방설비 정상 가동 여부와 차광막 설치, 적정 사육두수 유지 등 고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고온기 가축의 위생관리 또한 빠트리지 않고 일사병, 열사병 등에 걸리지 않게 신선한 물 공급을 하는 등 가축 관리 및 질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라상우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일 백전면 일원의 농장을 둘러보며 가축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건강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온열 질환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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