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59만㎡ 규모 수신일반산단 승인...2027년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20 09:43:08

4582억원 투입해 전국 최초 환지 방식으로 개발

충남 천안시는 159만㎡ 규모의 '천안 수신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천안 수신일반산단 조감도.[천안시 제공]

 

시는 동부지역 부족한 정주 여건을 확충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남구 수신면 해정·백자리, 성남면 봉양리 일원 159만 3,963㎡ 부지에 일반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신일반산단은 전국 최초 환지 방식으로 개발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토지소유자들이 모여 설립한 천안수신일반산업단지개발사업조합이 사업시행을 맡게 된다.


추정사업비는 4582억 원이며, 내년 6월 환지계획 인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 후 사업에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이차전지 관련 산업과 신성장산업 분야의 전략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며, 37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동부지역의 제5일반산단과 연계한 동반성장, 1641세대의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부족한 정주 여건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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