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연구원·바이오환경연구본부, 바이오·천연소재 연구 MOU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13 09:37:23

한국실크연구원(원장 최달연)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소장 허정두) 경남바이오환경연구본부와 함께 바이오·천연소재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

 

▲ 실크연구원과 KIT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실크연구원 제공]

 

한국실크연구원과 KIT 양 기관은 12일 한국실크연구원에서 바이오·천연소재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IT 경남바이오환경연구본부는 환경독성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연구기관이다. 특히 항노화 및 그린바이오산업과 같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맞춤형 R&D와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양측은 △바이오·천연소재 연구개발 기술교류 바이오·천연소재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물성 및 안전성 평가 성과 공유·활용 등 주요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후 바이오·천연소재 개발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실크연구원은 천연소재인 실크 소재를 활용한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공급 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KIT 경남바이오환경연구본부는 고부가 기능성 소재 개발로 R&D 정보 교류와 연구 질적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최달연 실크연구원장은 "바이오·천연소재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로 지역경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KIT 경남바이오환경연구본부장도 "협약을 통해 바이오 분야 연구역량을 실크연구원과 긴밀히 연결, 지역특화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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