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낮춘 열린 예술공간...송파 엠아트센터, 갤러리타운 변신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4-09 09:20:58

총 700평에 20여 개 부스 갖춰 국내외 작가 매월 전시회 오픈

서울 송파구 문정프라자 빌딩에 위치한 엠아트센터(센터장 최미화)가 13개관으로 확장을 끝내고 국내 유수 갤러리들이 입점한 갤러리타운으로 변신했다.


▲엠아트센터 내부.[엠아트센터 제공]

 

엠아트센터는 총 700평 규모로 20여 개 부스 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을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 문화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엠아트센터에는 현재 갤러리 비선재, 동원갤러리, 갤러리 라우, 리수갤러리, ANC갤러리, 시원아트, 갤러리 앤, 오쿤스트, 갤러리 미답,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서원아트, 아티코드 미디어, 더블유아트갤러리, 갤러리 에이 등이 입점해 이곳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신작이 매월 새롭게 전시된다.


엠아트센터는 가락시장역 7번 출구와 직접 연결돼 접근성도 좋은편이다. 특히 최대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해 차량 방문객의 편의도 높였다. 이는 전통적인 미술 관람 명소였던 인사동에 비해 교통과 주차 면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엠아트센터 최미화 센터장은 "많은 시민들이 멀리까지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찾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데, 엠아트센터는 일상 속 쇼핑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며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춘 열린 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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