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학교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4-11-21 09:17:30
사회 청소년으로 적응 할 수 있는 동기 부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문경시 제공]
송희영 지원센터장은 "앞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이틀동안 '나는 내 인생의 매니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앰은 동기강화, 진로탐색, 자기긍정, 자기이해, 주도성, 근면성, 사회성, 자율성, 지속성의 9개 모듈로 구성돼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을 세우고 자아정체성의 수준을 높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또래와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직업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희망직업에 대한 탐색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또래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한 나는 내 인생의 매니저 프로그램을 통해 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가 진정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성공적인 나의 미래를 위해서 좀 더 열심히 성실하게 생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송희영 지원센터장은 "앞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