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재난대응사례 중심 워크숍 열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08 09:29:03

소방본부, 구·군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부산응급의료센터 참여

부산시는 지난 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응급의료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 지역응급의료체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8일 밝혔다.

 

▲ 지난 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응급의료유관기관 워크숍'이 열리고 있는 모습 [부산시 제공]

 

이날 워크숍에는 시, 소방재난본부, 구·군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부산시 응급의료지원센터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올해 응급의료 성과와 내년도 사업 소개 구급상황관리센터 업무분석 재난대응활동 사례 발표 응급의료기관 상황공유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맞춤형 응급환자이송지침 개정과 함께 개소된 부산시 응급의료지원단과 부울경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업무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대한 논의에 집중됐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응급의료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응급의료유관기관 워크숍'에서 응급의료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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