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국제공항 승격·확장' 정책토론회 내달 1일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0 09:24:35

사천시는 경남도,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대표 서천호 국회의원)과 함께 9월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주항공길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 사천국제공항 토론회 포스터 

 

이번 토론회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사천지구) 조성, 항공 MRO 산업 발전 등과 연계해 사천공항의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경남 서부지역 여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 등 교통·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서천호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명균 도 행정부지사와 박동식 사천시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에는 김한용 한국공학학회 고문과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참여해 사천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발표한다.

 

이어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김옹이 한국항공교통학회 회장, 윤창술 경상대 교수, 최성호 한국정책연구소 소장, 김운중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부 항공영업실장, 강원석 우주항공산업협회 전략기획실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공항의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맞물려 국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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