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횟집 사장, 40대 IT업체 창업...충남도 청년창업지원 결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8-11 09:16:45
외식업부터 최첨단 자동화 분야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성공
▲보령횟집 이상명 사장.[충남도 제공]▲디엔지니어의 인공지능 기술 제품.[충남도 제공]
이를 통해 이 씨는 광어·도미·방어 등 신선한 지역 특산 해산물을 활용한 '청년 한상차림'을 주력 메뉴로 내세우며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씨는 "전문가들의 멘토링 덕분에 막막했던 창업 초기를 잘 넘길 수 있었다"라며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의 지원을 통해 디엔지니어는 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에 성공했으며, 매출은 2023년 2억 4400만 원에서 2024년 7억1200만 원으로 1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디엔지니어는 지난해 도내 청년 2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는 3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으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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