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MZ세대 공무원 정책동아리 '혁신주니어보드' 발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9 09:27:37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둔 경남 사천시가 MZ세대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채널을 만드는 등 혁신 행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천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발굴 동아리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18일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에서 박동식 시장이 MZ세대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 혁신주니어보드'는 2024년 신규로 시행되는 시책으로, 희망자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근무경력 7년 이내 MZ공무원 22명으로 구성된 5개 팀으로 짜여졌다.

 

이들은 각 팀별로 아이디어 회의 등 과제수행 활동을 하며 경직된 공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혁신주니어보드는 8개월간 정기회의를 통한 팀별 과제수행 활동, 역량강화 워크숍,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및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발굴 활동을 하게 된다. 

 

박동식 시장은 "협업을 통해 참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찾아서 실천하는 소통과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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