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뽑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04 09:21:12
경남 산청군의 대표적 관광지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 ▲ 동의보감촌 전경 [산청군 제공]
4일 산청군에 따르면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대표성, 매력성, 성장가능성 등의 기준을 검토해 한국인과 외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100곳을 지정했다.
한국관광 100선 자연자원부문 관광지에 이름을 올린 동의보감촌은 전국 최초 한방테마 건강체험관광지로, 지난해 이곳을 찾은 방문객은 84만6000여 명에 달했다.
이곳은 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한방테마공원, 한방기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과 자연휴양림 등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한방휴양관광 메카로 꼽힌다.
또 △2017년 웰니스 관광 25선 △2018년 열린관광지 △2018년 웰니스 관광 클러스트 △2023년 로컬100선 △2024년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등 국제적인 웰니스 관광지, 대한민국 힐링 여행 1번지로 인정받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폭 넓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산청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맞아 힐링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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